'국산1호' 백신 스카이코비원 여파…K백신 후발주자 전략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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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2022년 11월 28일 - 뉴시스 ]
코로나19 백신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의 추후 전략을 정리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. 그 중 아이진이 연구개발하고 있는 "EG-COVID"의 국내 및 해외 추후 계획에 이어, mRNA 백신 개발 기술을 확립해 놓으면 추후 다른 백신에 응용할 수 있기에 mRNA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해 주시길 바랍니다.
- Prev아이진, 면역증강제 시스템 'CIA09' 유라시아 지역 8개국 연합 특허 등록 .12.05
- Next레나임, mRNA기반 혁신의약품 핵심기술- 파이프라인 공개 .11.24